[지역연대] 도민들이 항의를 받지도 않겠다는 국민의힘은 당의 깃발을 내려라!
-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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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자들이 보내는 근조화환을 치워버린 국민의힘 충북도당
도민들이 항의를 받지도 않겠다는 국민의힘은 당의 깃발을 내려라!
12월 7일 내란범 윤석열의 탄핵을 거부한 국민의힘에 대한 충북도민들의 분노가 거세다. 이에 충북시국회의 소속단체에서는 도민들의 분노의 담아 오늘(12월 10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사 앞으로 근조화환을 보냈다. 그런데 국민의힘 충북도당 관계자는 수령을 거부하며 화환업체와 실랑이를 벌이고 끝내는 근조화환 8개를 모두 치워버렸다.
국민의힘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주권자의 80%가 윤석열의 탄핵을 찬성하고 있고 100만 명의 사람들이 국회를 포위하며 짓밟힌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자고 외치고 있음에도 묵묵부답이더니 이제는 도민들의 항의조차 받으려 하지 않는다. 이런 행태는 민주사회의 정당으로서 자격이 없다는 걸 자인하고 있는 것이다.
주권자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정당에는 해체가 답이다. 내란범 윤석열을 비호하는 정당이 민주사회에 설 자리는 없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당장 국회 탄핵에 동참해야 할 것이고 다시 이를 거부하다면 ‘불법비상계엄 선포 공모와 내란범 비호’죄에 대한 처벌과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충북시국회의는 도민의 강력한 요구를 담아 내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다시 근조화환을 보낼 것이다. 이를 다시 철거한다면 그 때는 도민들의 분노가 국민의힘 충북도당을 에워싸게 될 것이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민주정당이 아니다. 이제 그만 해체하고 처벌 받을 준비를 하라!
2024년 12월 10일
윤석열퇴진! 민주·평화·평등 사회대전환! 충북비상시국회의
도민들이 항의를 받지도 않겠다는 국민의힘은 당의 깃발을 내려라!
12월 7일 내란범 윤석열의 탄핵을 거부한 국민의힘에 대한 충북도민들의 분노가 거세다. 이에 충북시국회의 소속단체에서는 도민들의 분노의 담아 오늘(12월 10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사 앞으로 근조화환을 보냈다. 그런데 국민의힘 충북도당 관계자는 수령을 거부하며 화환업체와 실랑이를 벌이고 끝내는 근조화환 8개를 모두 치워버렸다.
국민의힘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주권자의 80%가 윤석열의 탄핵을 찬성하고 있고 100만 명의 사람들이 국회를 포위하며 짓밟힌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자고 외치고 있음에도 묵묵부답이더니 이제는 도민들의 항의조차 받으려 하지 않는다. 이런 행태는 민주사회의 정당으로서 자격이 없다는 걸 자인하고 있는 것이다.
주권자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정당에는 해체가 답이다. 내란범 윤석열을 비호하는 정당이 민주사회에 설 자리는 없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당장 국회 탄핵에 동참해야 할 것이고 다시 이를 거부하다면 ‘불법비상계엄 선포 공모와 내란범 비호’죄에 대한 처벌과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충북시국회의는 도민의 강력한 요구를 담아 내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다시 근조화환을 보낼 것이다. 이를 다시 철거한다면 그 때는 도민들의 분노가 국민의힘 충북도당을 에워싸게 될 것이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대한민국의 민주정당이 아니다. 이제 그만 해체하고 처벌 받을 준비를 하라!
2024년 12월 10일
윤석열퇴진! 민주·평화·평등 사회대전환! 충북비상시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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