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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대] 박덕흠, 이종배, 엄태영 의원은 탄핵에 찬성하고 표결에 동참하라!

  •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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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명 ]
 
1214일 국회 탄핵 표결을 앞둔 도민들의 마지막 경고!
박덕흠, 이종배, 엄태영 의원은
민의를 받들어 내일 탄핵에 찬성하고 표결에 동참하라!
 
1212일 내란수괴 윤석열의 담화문은 스스로 내란범이라는 걸 고백한 고백문이었다. 그럼에도 사죄는커녕 국민향한 싸움을 선포하고 있다. 이는 임박한 국회의 탄핵소추 의결을 앞두고 탄핵 반대 당론대열에서 이탈하고 있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탄핵이 되더라도 다수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을 앞세워 대통령직 수호를 위해 국민들과 싸우겠다고 한 것이다. 국민들의 분노는 더 커졌다. 이제는 탄핵도 아깝다는 한탄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지금 당장 내란수괴 윤석열을 끌어내리자는 요구가 거대한 회오리가 되어 몰아쳐오고 있다.
 
국회의 탄핵소추 의결이 임박했다. 탄핵은 거스를 수 없는 민의다. 이미 국민의 75%가 탄핵을 찬성하고 있다. 내란을 획책한 수괴가 윤석열임을 알 수 있는 증거들이 매일 드러나고 있다.
박덕흠, 이종배, 엄태영의원은 이제 결단해야 한다. 내란수괴 윤석열과 함께 침몰할 것인가! 아니면 늦었지만 민의를 수용해 탄핵 찬성표결에 동참할 것인가!
 
우리는 박덕흠, 이종배, 엄태영 의원에게 내란수괴를 비호하라고 우리의 권력을 위임한 것이 아니다.
국민의 대표로 선출된 국회의원이 민의를 거스르는 것은 스스로 국민의 대표임을 포기하는 것이다. 민의는 즉각적인 윤석열 탄핵으로 향해 있다. 만약 이 민의를 거부하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끝까지 비호한다면 시국회의는 도민의 뜻을 모아 반드시 당신들을 역사의 심판대에 세울 것이다.
 
내일 국회 표결을 앞두고 도민이 보내는 마지막 경고다.
박덕흠, 이종배, 엄태영 의원은 탄핵 찬성 입장을 밝히고 표결에 동참하라!
 
20241213
 
윤석열퇴진! 민주·평화·평등 사회대전환! 충북비상시국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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