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정기총회, 잘 마쳤습니다!
- 2024-01-25
- 조회수491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제36차 정기총회 잘 마쳤습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고 대설주의보까지 내린 날이라 과연 회원님들이 많이 와주실까 하는 걱정이 컸습니다.
그러나 온 세상을 하얗게 덮을 만큼 눈이 내리는 와중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올해는 20대 회원이기도 하고 부모님을 따라 어렸을 때부터 충북참여연대와 함께 했던 송소연 회원이 개회사를 했습니다.
이어 사회인권센터장으로 2년 동안 고생한 오인배 회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했고
지난 한 해 활발한 활동과 후원으로 고생하신 남기효, 유미진 회원이 모범회원 디딤돌상,
역사문화기행을 중심으로 눈부신 단합과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간 문화위원회가 우수활동위원회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10년간 한마음으로 충북참여연대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신 구의서 회원 외 39명 회원들에게 10년 회원 감사장 '주춧돌상'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영상보고로 대신한 2023년 사업 및 결산보고와 감사보고 이후 본격적인 의안심의가 이어졌습니다.
홍석조 공동대표를 의장으로 2023년도 사업 및 결산승인의 건을 의결했고
이어 김영식 상임위원장의 2024년도 사업계획안보고, 김승효 참여소통센터장의 202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보고, 김헌식 상임부위원장의 임원추대 및 선출의 건이
일사천리, 회원들의 찬성 박수 속에 이어졌습니다.
새롭게 공동대표로 추대된 이혁규 공동대표와 새롭게 연임 추대된 손은성 공동대표, 든든하게 역할해주시는 홍석조 공동대표
연임 선출된 김영식 상임위원장, 새롭게 위촉장을 받은 김예식 행정감시센터장과 신성철 사회인권센터장의 인사까지 이어지며
2024년 한 해 동안 활기찬 활동을 기대하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모범회원 디딤돌상을 수상한 김순정, 하정애 회원의 회원모심 제안이 있었습니다.
두 회원이 그동안 충북참여연대 회원으로 활동하며 느낀 생각을 담담하고 진솔하게 들려 주셨는데
그 덕분에 어느 때보다 공감되는 회원모심캠페인의 시작이기도 했습니다.
총회가 끝나고 오랜만에 식당을 꽉 채운 많은 회원들과 맥주 한잔도 나누며 사는 이야기를 하다 보니
'이렇게 눈이 많이 오는데 집에 어떻게 가지?' 하는 생각은 금세 사라지고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이 자리가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안전한 지역사회 민주주의 회복을 함께 외쳤던 마음으로 어느 때보다 시민의 힘이 중요한 2024년 씩씩하고 건강하게 충북참여연대 다운 발걸음 걸어가겠습니다!
2024년에도 충북참여연대와 함께 든든한 시민의 힘을 보여주세요!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고 대설주의보까지 내린 날이라 과연 회원님들이 많이 와주실까 하는 걱정이 컸습니다.
그러나 온 세상을 하얗게 덮을 만큼 눈이 내리는 와중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올해는 20대 회원이기도 하고 부모님을 따라 어렸을 때부터 충북참여연대와 함께 했던 송소연 회원이 개회사를 했습니다.
이어 사회인권센터장으로 2년 동안 고생한 오인배 회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했고
지난 한 해 활발한 활동과 후원으로 고생하신 남기효, 유미진 회원이 모범회원 디딤돌상,
역사문화기행을 중심으로 눈부신 단합과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간 문화위원회가 우수활동위원회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10년간 한마음으로 충북참여연대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신 구의서 회원 외 39명 회원들에게 10년 회원 감사장 '주춧돌상'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영상보고로 대신한 2023년 사업 및 결산보고와 감사보고 이후 본격적인 의안심의가 이어졌습니다.
홍석조 공동대표를 의장으로 2023년도 사업 및 결산승인의 건을 의결했고
이어 김영식 상임위원장의 2024년도 사업계획안보고, 김승효 참여소통센터장의 202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보고, 김헌식 상임부위원장의 임원추대 및 선출의 건이
일사천리, 회원들의 찬성 박수 속에 이어졌습니다.
새롭게 공동대표로 추대된 이혁규 공동대표와 새롭게 연임 추대된 손은성 공동대표, 든든하게 역할해주시는 홍석조 공동대표
연임 선출된 김영식 상임위원장, 새롭게 위촉장을 받은 김예식 행정감시센터장과 신성철 사회인권센터장의 인사까지 이어지며
2024년 한 해 동안 활기찬 활동을 기대하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모범회원 디딤돌상을 수상한 김순정, 하정애 회원의 회원모심 제안이 있었습니다.
두 회원이 그동안 충북참여연대 회원으로 활동하며 느낀 생각을 담담하고 진솔하게 들려 주셨는데
그 덕분에 어느 때보다 공감되는 회원모심캠페인의 시작이기도 했습니다.
총회가 끝나고 오랜만에 식당을 꽉 채운 많은 회원들과 맥주 한잔도 나누며 사는 이야기를 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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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도 충북참여연대와 함께 든든한 시민의 힘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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